철천지 - DIY가구,주문조립가구,원목가구
회원작품 갤러리
[목공DIY - 싱크대]오리나무 집성목 싱크대
2014년 11월 5일 | 조회수 : 4765 | 제작자 : | 추천점수 : ★★★★★ (5)
- 목재 리스트
번호 상 품 명 수량 판매가 소계금액
1      싱크대 ( 하부장3050 mm * 700 mm * 570 mm)(물푸레문짝)(0 mm)(내부장 오크색) 1 835,470 원 835,470 원
2      싱크대하부 막음판 (소나무) (3050*18*120)(샌딩)(1개) 1 42,070 원 42,070 원
총 비용 877,540 원 내 장바구니에 담기
- 철물 리스트
번호 상 품 명 수량 판매가 소계금액
1     코너 클램프 ES22 (2개입) 2 16,870 원 33,740 원
총 비용 33,740 원

원목 싱크대를 계속 눈팅만 하고 있다가 다른 회원분들의 싱크대 후기들을 보고 용기를 내서 일단 시작을 했답니다.


일은 제가 저질렀는데 뒷감당은 신랑이 다~ㅎㅎ


201410085960.jpg


아일랜드 식탁이랑 같이 주문해서 목재량이 엄청납니다. 사진에는 안 보이는 다른 꾸러미들이 다른 곳에...^^;;


 


201410095961.jpg


일단 제일 만만해 보이는 서랍 조립부터~하지만 나중에 서랍 덕분에 큰코 다쳤답니다.


높이가 작은(200mm이하) 서랍은 크게 신경 안쓰고 조립해도 상관없었지만 큰 서랍은 나중에 직각이 안 맞아 레일에 똑바로 안 들어가는 난감한 사태가 발생했어요.ㅜ.ㅜ


 


201410095967.jpg


어쨋든 뒷날의 사태는 모른 채 진행되고 있는 하부장 조립 중~ 


 


201410095968.jpg


오른쪽 서랍장은 일단 세워보고~


좁은 장은 레일을 조립 전에 미리 다는 게 작업하기 쉽다고 해서 그렇게 했지만 결국은 나중에 다시 풀었다 붙였다 했어요. 초보의 당연한 수순이랄까요...-_-;;


 


레일이 종류가 두가지였는데(달고 나서 알았지요...)


보기에도 비슷해 보이고 다른 것끼리도 암수가 호환이 되길래 그냥 진행했는데, 나중에 보니 레일 끝이 멈추는 지점이 미묘하게 다릅디다.


...어째 좌우로 같은 짝으로 달아 놓은 곳이 5곳 중 한군데더라구요. 결국은 눕혀 놓고 수정 작업....ㅎㅎㅎ


 


201410095972.jpg


어쨌든 진행은 되고 가스장 조립 중~


 


201410105973.jpg


일단 들어갈 위치대로 세워보고 싱크장에 배관 구멍도 맞춰서 뚫었습니다. 신랑은 서랍을 넣어보고 있네요.


 


201410095965.jpg


문짝을 손잡이 없이 사용하려고 가공을 부탁드렸답니다.


아무래도 손잡이 부분이 두께가 얇아져서 배송 중 파손 건이 있긴 했지만 철천지에서 바로 처리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__)


 


201410095966.jpg


싱크대 상판 뒷턱에 들어갈 나무에요. 칠하기 전의 오리나무 상태가 곱네요.


 


201410125994.jpg


사실 목공은 이게 일이더라구요. 이미 사포질이 되어 있긴 했지만 도장 전에 한번 더 매끈하게 사포질합니다.


 


201410125997.jpg


싱크대는 물을 사용하는 곳이다보니 도장에 대해서 알아보느라 한참 헤맸습니다.


전체 바니쉬를 칠하려다 상판에는 기름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가격이 사악한 와코사의 부처블락 오일을 앞뒤로 발라줍니다.


 


201410125998.jpg


식품이 닿는 곳에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해서 선택하긴 했습니다만 순수 오일은 아니고 바니쉬 성분도 어느 정도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1410126010.jpg


문짝은 데프트 실내전용 바니쉬로 칠했는데, 같은 오리나무가 색감이 다르지요. 기름이든 수성이든 짙은 붉은 빛이 도는 게 오리나무 색깔이 참 예쁘게 변하더라구요.


 


201410146012.jpg


뒷턱 부분도 포함해서 2번째 기름칠 중입니다.


 


201410126000.jpg


문짝은 바니쉬 2번 칠 올리고 일단 달아봤습니다.


문짝 수평 조절하느라 꽤 시간을 썼는데, 이게 나중에 싱크대 다리로 수평을 제대로 잡으면 바로 해결되는 문제였더라구요.


상식적으로 당연한 얘기지만 막상 문짝을 달 때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난리 부르스를-_-;;


 


201410206036.jpg


상판도 오일 2번 올리고 일단 고정했습니다.


 


201410206039.jpg


뒷턱도 어떻게 나오나 한번 올려보구요.


하부장을 벽에서 좀 띄워서리 모서리에 틈이 보이긴 하지만 어차피 가스렌지 올리면 안 보일 부분이라 패스~


 


201410216043.jpg


싱크볼도 실리콘으로 고정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뜬 부분이 보이지만 나중에 떨어지면 다시 붙이지요 모.-_-;;


 


201410216044.jpg


제일 위쪽 서랍이 가장 높이가 작은데 위에서 찍으니 더 크게 보이네요. 아래쪽에 하부막음판도 찬조출연~


 


201410226053.jpg


수전도 달고 물이 잘 나오나 보려고 테스트해 봤더니 싱크볼이 지저분하게 보입니다.


 


201410306071.jpg


짜잔~ 일단 완성입니다. 뒷턱은 아직 올리기 전이에요.


통판 문짝에 대하여 철천지에서 뒤쪽에 보강목을 대어도 휘어질 거라고 우려를 표해 주셨지만


제가 하고 싶은 부분이라 일단 진행했습니다. 당장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시간이 지나 문짝이 바가지가 되면... 그 때 가서 생각할랍니다.ㅋㅋ


 


201410306074.jpg


가스장 상판이 앞으로 튀어나오니 좀 이상하기도 하고 불편할 것 같아서 서랍 앞판이랑 비슷하게 맞췄습니다.


 


201410306075.jpg


상판을 나사못으로 고정하려다가 원목은 어느 정도 수축 팽창을 한다기에 한 쪽 부분의 구멍이 길쭉한 ㄱ자 철물로 고정했습니다.


철천지에는 검색해 봐도 없더군요. 문**닷*에서 구매했습니다. 8자 철물도 좋겠지만 홈을 파는 도구도 없고 해서리...


 


201410306077.jpg


옆에서 본 모습~


 


201410316098.jpg


상판에 오일을 4번 칠하고 찍은 모습입니다.


 


201410316100.jpg


바니쉬 마감보다는 무늬결이 살아나긴 합니다. 얼룩이랑 뭉친 부분도 예쁘게 보이네요.


 


201410316102.jpg


오래 걸리고 일이 많지만 이 맛에 오일 마감을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201411026114.jpg


싱크대 잘 사용하겠습니다. 

철천지 제작소에서 고객님을 위해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 회원님의 다른 작품
2015년 1월 20일
2015년 1월 20일
2014년 11월 5일
추천점수 : 5  4  3  2  1
총 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 | 2014-11-06
수고 하셨습니다. 5% 할인 쿠폰을 보내 드렸습니다. 제품구입시 해당 쿠폰 자동으로 적용 되고요, 발급일로부터 1년내 사용하시고, 앞으로도 즐디 하세요.
관** 님의 작품평 | 2014-11-06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27675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