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이 휘는데 무슨 대책이 없을까요?

수납장
작성자: schubert날짜: 2004-05-09 오후 11:02:28조회: 181
작년에 CD장을 만들려고 목재를 주문했었습니다. 보통 CD장이 깊이가 200mm이상인 많아서, CD가 선반 안에 깊숙이 들어가서, 정확하게 15cm가 되게 하려고 프레임은 18mm 코팅합판으로 16cm폭으로, 선반은 15mm코팅합판으로 14cm 폭으로 주문했었지요. 직원분과 통화했더니 3mm합판을 같이 주문했으니까 뒷판 홈을 파서 보낼 거라고 했는데, 물건을 받아보니 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14mm선반이 16mm 프레임 가운데 오게 조립했습니다. 합판을 그냥 뒤에 붙이면 선반과 1cm 공간이 생기는지라 뒷판과 선반을 조립하는 것이 무의미한 것 같아서 그냥 합판없이 CD를 진열했습니다. 그래서, 합판이 골치덩어리?입니다. 버리자니 아깝고, 나누자니 참.... CD가 책처럼 무거운 것이 아니니까 괜찮을 줄 알았는데, 선반이 모두 가운데로 다 휩니다. 폭을 800mm로 정하면서 좀 걱정을 하긴 했지만, 시중의 15mm 공간박스면 무지 튼튼하길래 그냥 주문했는데, 코팅이 되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시중의 15mm 공간박스랑 재질이 다른 것 같더군요. 가운데를 지지할 수 있는 목재를 주문해서 끼워넣는 것 밖에 없는 것 같긴 한데, 초보가 조립한 거라 선반간격이 완전히 똑같지도 않고, 제가 800mm로 주문한 것은, 제가 분류해놓은 칸에 더 이상 들어갈 곳이 없으면 CD칸을 다시 분류해서 죄다 옮기는 작업이 너무나 번거로워서, 좀 널직하게 한 건데.... 그 전에 갖고 있던 것은 160mm마다 구획이 되어 있어서 정사각형 모양이 나오니까 보기에는 참 예쁜데, A칸을 1개, B칸을 5개로 정하고 C칸... 이런 식으로 나눠서 CD를 꼽아두었는데, 5개나 잡았던 B칸이 5개로도 모자르면, 그 뒤에 있는 모든 CD를 다 한칸씩, 두칸씩 옮기는 대 공사를 해야해서, 널찍한 CD장을 주문한 거였습니다. 지금 CD장은 선반이 휜다는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여러가지로 만족합니다. 디카가 없어서,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요? 그리고 코팅합판은 MDF보다 약한 건가요? MDF로 선반을 다시 주문해서 시트지를 붙여 쓰면 될까요? 그렇다면? 으악.... 이거 무지 대 공사입니다요. 선반이 15개거든요. 좋은 해결책을 알려주시길 기대하면 이만 총총.....
답변

답변:선반이 휘는데 무슨 대책이 없을까요?

수납장
작성자: 77g날짜: 2004-05-10 오전 10:29:36
문의 감사합니다. >작년에 CD장을 만들려고 목재를 주문했었습니다. >보통 CD장이 깊이가 200mm이상인 많아서, CD가 선반 안에 깊숙이 들어가서, 정확하게 15cm가 되게 하려고 >프레임은 18mm 코팅합판으로 16cm폭으로, 선반은 15mm코팅합판으로 14cm 폭으로 주문했었지요. > >직원분과 통화했더니 3mm합판을 같이 주문했으니까 뒷판 홈을 파서 보낼 거라고 했는데, 물건을 받아보니 홈이 없었습니다. 답변: 주문서를 확인 해보니까요. 당시 홈파기 기능을 선택 하지를 않으셨습니다. 주문시 .. 홈파기를 선택 해주셔야만, 공장에서 처리를 해드리거든요.. 전체 모양을 판단하고, 절단 하는게 아니고 각 각의 사이즈만 안 상태에서 제작에 들어 가니까요.. > >그래서 할 수 없이 14mm선반이 16mm 프레임 가운데 오게 조립했습니다. >합판을 그냥 뒤에 붙이면 선반과 1cm 공간이 생기는지라 뒷판과 선반을 조립하는 것이 무의미한 것 같아서 그냥 합판없이 CD를 진열했습니다. >그래서, 합판이 골치덩어리?입니다. 버리자니 아깝고, 나누자니 참.... > >CD가 책처럼 무거운 것이 아니니까 괜찮을 줄 알았는데, 선반이 모두 가운데로 다 휩니다. 답변: 뒷판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각 기둥과 선반을 연결하여 힘을 골고루 분산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 >폭을 800mm로 정하면서 좀 걱정을 하긴 했지만, 시중의 15mm 공간박스면 무지 튼튼하길래 그냥 주문했는데, 코팅이 되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시중의 15mm 공간박스랑 재질이 다른 것 같더군요. > >가운데를 지지할 수 있는 목재를 주문해서 끼워넣는 것 밖에 없는 것 같긴 한데, 초보가 조립한 거라 선반간격이 완전히 똑같지도 않고, 답변: 현재로서는 중간기둥을 폭 100mm 추가로 뒷부분에 고정 하시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앞으로 15mm 가 튀어 나옵니다. 중간기둥을 대체할 방법으로 .. 아래 부터.. 작은 목재 조각을 중간에 끼워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만..고정을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 >제가 800mm로 주문한 것은, 제가 분류해놓은 칸에 더 이상 들어갈 곳이 없으면 CD칸을 다시 분류해서 죄다 옮기는 작업이 너무나 번거로워서, >좀 널직하게 한 건데.... > >그 전에 갖고 있던 것은 160mm마다 구획이 되어 있어서 정사각형 모양이 나오니까 보기에는 참 예쁜데, A칸을 1개, B칸을 5개로 정하고 C칸... 이런 식으로 나눠서 CD를 꼽아두었는데, 5개나 잡았던 B칸이 5개로도 모자르면, 그 뒤에 있는 모든 CD를 다 한칸씩, 두칸씩 옮기는 대 공사를 해야해서, 널찍한 CD장을 주문한 거였습니다. > >지금 CD장은 선반이 휜다는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여러가지로 만족합니다. >디카가 없어서,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 >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요? > >그리고 코팅합판은 MDF보다 약한 건가요? > >MDF로 선반을 다시 주문해서 시트지를 붙여 쓰면 될까요? > >그렇다면? > >으악.... >이거 무지 대 공사입니다요. >선반이 15개거든요. > >좋은 해결책을 알려주시길 기대하면 이만 총총..... 전체적으로 바로 잡기 위해서는 대공사가 필요 한데요. 빽빽히 차 있는거라면, 중간 중간에 넣을 목재를 각 칸의 높이만큼 잘라서 한개 한개 끼워 두는 방법이 가장 간단한 방법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선반이 휘는데 무슨 대책이 없을까요? | schubert | 기술상담 #4915 | 철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