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탈과 타일
작성자: whisky0날짜: 2011-09-12 오후 11:47:28조회: 546
여기 게시판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99년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질답 상담 운영된다는 것.. 정말 필요한 조언들이 많아서 엄청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
기술지원/상담에서 레미탈 관련 부분을 찾아보고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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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바닥(타일)의 측면(타일바닥과 수직으로 붙어 올라간 벽면, 시멘트 노출)을 보수할 생각입니다.
높이 8cm, 길이는 디귿자 형태로 61+90+61cm입니다. 시멘트부분이 고르지 않아 뭘 붙일 수 없습니다.
#마루장판(데코타일, 현관바닥으로 꺾어내리지 않아 타일 단면이 그대로 보임)과 현관 측면 사이의 틈을 없애려 합니다.
마루장판과 마루시멘트바닥의 들뜬 틈을 메꾸든 붙여버리든 .. 어떻게든 없앨 생각입니다.
여기저기서 문의해보고.. 퍼티를 쓸지 일반 몰타르를 쓸지 고민하다가 레미탈이란 걸 봤는데요. 몰타르랑 거의 같은제품이란 것만 압니다. 농도때문에 개어서 하는 작업보단 핸디코트같은 걸 쓰고 싶었는데 약하다 해서..
<질문>
- 몰타르를 보니 꽤 넓은 공간을 두고 각목을 대어 들이붓고 굳히는 식으로 각을 잡던데요.
붓는게 아니라.. 고르지 않은 부분을 펴바르고 싶습니다; 레미탈로 가능한가요? 측면작업시 흘러내릴 수 있을것같아서..
- 레미탈 종류가 여럿이던데..
타일보수용으로 선택하여 바를 때 흙손 사용하면 됩니까? 작업폭 8cm에 제일 작은 흙손이 폭 5cm라..
- 길고 좁은 벽면에 큰 타일(20cm이상)을 자른다던지 직사각형 타일을 붙이는게 나은지 .. 작은 타일(2~3cm가량)을 붙이는게 나은지요?
- 바닥도 아니고 신발놓는곳 측면인데 타일 사이즈에 관계없이.. 줄눈 없이 바싹 붙여도 될지요. 줄눈 있어야 한다면 타일보수용 레미탈로 줄눈까지 때울수 있을까요.
- 타일 접착시 레미탈 완전 경화 후 본드작업을 하는지.. 아니면 레미탈로 쓰고나서 바로 붙이는지 궁금합니다.
- 마무리 질문입니다.
노돈을 쓴다면 반으로 접어 한쪽은 마루장판(데코타일)에, 한쪽은 작업한 타일에 붙게 될텐데..
노돈은 보통 집 안에 두르는 걸레받이로 알고 있는데 .. 이런 식으로 현관 마무리를 하는게 맞나요? 상상만으로는 그림이 좀 이상합니다.
질문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좋으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현관답변:레미탈과 타일
작성자: 77g날짜: 2011-09-14 오전 10:51:14
답변:
질문:
저희 자료가 유용했다니 감사 드립니다.
틈이 얼마나 되느냐에 다른데요.
퍼티는 벽에 금이 간 경우에 바르는 메꿈제 입니다. 일종의 파운데이션 이라 생각 하세요. 힘이 없습니다.
레미탈이나 시멘트는 사이를 힘있게 메꿀수 있는 용도 입니다.
레미탈은 몰탈 + 모래 라고 생각을 하세요.
우선 이게 반죽 상태에서는 부침개 정도의 반죽이 됩니다. 이게 굳어 질때까지 무언가 틀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틀이 크면 산업용에서 사용하는 거푸집 이라는 겁니다. 이속에 철근 넣고 해서. 몰타르를 부어서 굳히지요.
모양이 만들어 질때까지는 틀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틀을 뺀후 모양이 이쁘지 않으니까요 여기에 미장을 해서 흙손으로 시멘트를 한번 더 발라 주지요.
작업은 모두 흙손 사용합니다.
타일 보수용은 타일 작업할때 유리하게 구성이 되었으므로 타일 작업 할때는 이제품을 사용하세요.
일반 레미탈 사용하셔도 됩니다.
타일을 자르실 능력이 되시면 큰걸 잘라서 사용하세요. 그게 안되면 작은걸 사용하시고요.
줄눈은 있어야 합니다. 특히 온도차이가 큰곳에는요.
온도 차이가 그리 크지 않고 좁은 장소면 줄눈 없이 부착해도 됩니다.
모든작업은 페인트도 그렇고.
먼저 시공한게 모두 마르거나 굳은다음에 시공을 해야 합니다.
굳을때 공기가 접촉 해야 하는데요.
그위에 다른걸 시공 해버리면 더이상 경화가 되지 않기때문에요.
노돈이 아니라 노본 (no bond)의 본드가 필요없는 걸레받이 약자로 업자들은 이렇게 부르지요.
저희는 굽도리 라고 합니다.
아래 링크 참고 하세요.
대부분 저희가 제공한 기술지원에 있는 내용인데요.
한개의 내용을먼저 완전히 이해 하고 다른 기술지원들을 차근히 검색을 해서 습득을 하세요.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동시에 접근하면 기술이 정리가 되지 않아서 이해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질문:
여기 게시판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99년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질답 상담 운영된다는 것.. 정말 필요한 조언들이 많아서 엄청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
기술지원/상담에서 레미탈 관련 부분을 찾아보고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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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바닥(타일)의 측면(타일바닥과 수직으로 붙어 올라간 벽면, 시멘트 노출)을 보수할 생각입니다.
높이 8cm, 길이는 디귿자 형태로 61+90+61cm입니다. 시멘트부분이 고르지 않아 뭘 붙일 수 없습니다.
#마루장판(데코타일, 현관바닥으로 꺾어내리지 않아 타일 단면이 그대로 보임)과 현관 측면 사이의 틈을 없애려 합니다.
마루장판과 마루시멘트바닥의 들뜬 틈을 메꾸든 붙여버리든 .. 어떻게든 없앨 생각입니다.
여기저기서 문의해보고.. 퍼티를 쓸지 일반 몰타르를 쓸지 고민하다가 레미탈이란 걸 봤는데요. 몰타르랑 거의 같은제품이란 것만 압니다. 농도때문에 개어서 하는 작업보단 핸디코트같은 걸 쓰고 싶었는데 약하다 해서..
<질문>
- 몰타르를 보니 꽤 넓은 공간을 두고 각목을 대어 들이붓고 굳히는 식으로 각을 잡던데요.
붓는게 아니라.. 고르지 않은 부분을 펴바르고 싶습니다; 레미탈로 가능한가요? 측면작업시 흘러내릴 수 있을것같아서..
- 레미탈 종류가 여럿이던데..
타일보수용으로 선택하여 바를 때 흙손 사용하면 됩니까? 작업폭 8cm에 제일 작은 흙손이 폭 5cm라..
- 길고 좁은 벽면에 큰 타일(20cm이상)을 자른다던지 직사각형 타일을 붙이는게 나은지 .. 작은 타일(2~3cm가량)을 붙이는게 나은지요?
- 바닥도 아니고 신발놓는곳 측면인데 타일 사이즈에 관계없이.. 줄눈 없이 바싹 붙여도 될지요. 줄눈 있어야 한다면 타일보수용 레미탈로 줄눈까지 때울수 있을까요.
- 타일 접착시 레미탈 완전 경화 후 본드작업을 하는지.. 아니면 레미탈로 쓰고나서 바로 붙이는지 궁금합니다.
- 마무리 질문입니다.
노돈을 쓴다면 반으로 접어 한쪽은 마루장판(데코타일)에, 한쪽은 작업한 타일에 붙게 될텐데..
노돈은 보통 집 안에 두르는 걸레받이로 알고 있는데 .. 이런 식으로 현관 마무리를 하는게 맞나요? 상상만으로는 그림이 좀 이상합니다.
질문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좋으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