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로부터 공기청정기 보호를 위한 커버? 보관함? 같은거..

상품관련
작성자: utty날짜: 2014-04-17 오전 11:01:16조회: 57
안녕하세요?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의 아빠입니다.
한참 호기심 많고 기어다니고 하는 나이죠 ^^

요즘 처음으로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다녀왔더랍니다.

밖과 통하는 문을 열지말고 안에서만 생활하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환기를 시키려고 해도 요즘 미세먼지다, 황사다, 꽃가루다 하는 통에 공기청정기를 한대 구입했어요.

아시다시피 시중에 나와있는 공기청정기는 집안 전체를 커버할 만한 능력이 대부분 안되요. 되더라도 너무 비싸구요.

적당한 가격선에서 구입한 제품들은 대부분 방 하나만 커버가 가능할 정도더라구요.

아기방 안에 공기청정기를 놓긴 놓아야 겠는데...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아기방 안에 놓으려니 만지고, 넘어지고, 부딛히고... 이런게 걱정이더라구요.
대부분의 부모들 마음이 다 그렇겠죠?

그래서 공기청정기를 아기방 안에 놓고 공간을 분리해야 겠는데.. 이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만만치 않더군요.

집안에 있는 작은 가구들을 이리저리 배치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공간 활용도가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이 방법은 아니다 싶구요.

고민끝에 생각난건 철천지에서 나무를 잘라서 공기청정기 커버? 같은걸 만들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공기청정기를 아기방에 놓기로 결정했을때 고민되는 부분은 아래 부분들이었습니다.

1. 아기가 공기청정기를 잡고 일어서서 만지다가 공기청정기와 함께 넘어져서 사고 발생.

2. 아기가 공기청정기의 바람 흡입구나 송풍구에 이물질 투여


1번 항목은 커버? 하단의 무게를 조금 더 넣거나 바닥나무판을 쓰거나 정사각형 형태면 될 것 같구요.
2번 항목은... 공기청정기 바람 송풍 흡입이 주로 앞이나 뒤쪽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커버?(나무박스?)의 중앙에 공기청정기를 넣으면 커버?와 공기청정기 사이의 간격이 생겨서 어느정도 해결될 것 같습니다. 적당하게 촘촘한 가로 바 같은걸로 전.후면 막으면 될 것 같구요.
주로 바람이 나오는 상단은.. 사실 모기장 같은걸로 막는 방법외에는 생각이 안나네요.

나무로 제작했을대 모서리가  날카로운 부분은... 부모들이 모서리 충격 방지용 쿠션을 붙이는게 제일 나을 것 같습니다.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하면 부상은 덜 하겠지만 쿠션만큼은 안되니까요.
또 시중에 판매되는 모서리 부상 방지용 쿠션이 직각에 맞게 되어있기도 하구요.


처음으로 아기 아빠가 되어보니 이리저리 생각이 많아지네요.
우리 어르신들 말씀 들어보면 옛날 키우던 때보다 요즘 부모들이 더 극성이라는 말도 하시지만.. ^^

아무튼 요즘 아기 키울때는 공기청정기가 필수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일기예보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이렇게 글을 올려 드리는 이유는 철천지에서 공기청정기와 아기를 안전하게 분리시킬 수 있는 칸막이나 보관함(?) 같은걸 만들어서 반조립 상태로 판매해 보시는건 어떠신지 여쭤보려고 글 올립니다.

시중에 판매하는지 찾아보았는데 안보이더라구요.

원목으로 만든 예쁜 공기청정기 보관함.... 어떠세요?
답변

답변:아기로부터 공기청정기 보호를 위한 커버? 보관함?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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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lgun날짜: 2014-04-18 오후 4:56:09
답변:감사합니다, 우선 저희가 요즘 유아용 상품을 개발중에 있어요,,아직 아이템을 구상중 이구요,, 손님이 말하시는 제품은 저희가 몰랐던 부분이라 내용을 기술자 분들에게 전달을 해볼께요,,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손님이 직접 만드시려는 의향이 있으시다면 주문 재작도 가능합니다,, 대략적인 디자인과 사이즈를 한번 올려주시면 저희쪽에서 예쁘게 만들어 드릴께요,,감사합니다.
질문:안녕하세요?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의 아빠입니다.
한참 호기심 많고 기어다니고 하는 나이죠 ^^

요즘 처음으로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다녀왔더랍니다.

밖과 통하는 문을 열지말고 안에서만 생활하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환기를 시키려고 해도 요즘 미세먼지다, 황사다, 꽃가루다 하는 통에 공기청정기를 한대 구입했어요.

아시다시피 시중에 나와있는 공기청정기는 집안 전체를 커버할 만한 능력이 대부분 안되요. 되더라도 너무 비싸구요.

적당한 가격선에서 구입한 제품들은 대부분 방 하나만 커버가 가능할 정도더라구요.

아기방 안에 공기청정기를 놓긴 놓아야 겠는데...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아기방 안에 놓으려니 만지고, 넘어지고, 부딛히고... 이런게 걱정이더라구요.
대부분의 부모들 마음이 다 그렇겠죠?

그래서 공기청정기를 아기방 안에 놓고 공간을 분리해야 겠는데.. 이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만만치 않더군요.

집안에 있는 작은 가구들을 이리저리 배치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공간 활용도가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이 방법은 아니다 싶구요.

고민끝에 생각난건 철천지에서 나무를 잘라서 공기청정기 커버? 같은걸 만들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공기청정기를 아기방에 놓기로 결정했을때 고민되는 부분은 아래 부분들이었습니다.

1. 아기가 공기청정기를 잡고 일어서서 만지다가 공기청정기와 함께 넘어져서 사고 발생.

2. 아기가 공기청정기의 바람 흡입구나 송풍구에 이물질 투여


1번 항목은 커버? 하단의 무게를 조금 더 넣거나 바닥나무판을 쓰거나 정사각형 형태면 될 것 같구요.
2번 항목은... 공기청정기 바람 송풍 흡입이 주로 앞이나 뒤쪽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커버?(나무박스?)의 중앙에 공기청정기를 넣으면 커버?와 공기청정기 사이의 간격이 생겨서 어느정도 해결될 것 같습니다. 적당하게 촘촘한 가로 바 같은걸로 전.후면 막으면 될 것 같구요.
주로 바람이 나오는 상단은.. 사실 모기장 같은걸로 막는 방법외에는 생각이 안나네요.

나무로 제작했을대 모서리가  날카로운 부분은... 부모들이 모서리 충격 방지용 쿠션을 붙이는게 제일 나을 것 같습니다.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하면 부상은 덜 하겠지만 쿠션만큼은 안되니까요.
또 시중에 판매되는 모서리 부상 방지용 쿠션이 직각에 맞게 되어있기도 하구요.


처음으로 아기 아빠가 되어보니 이리저리 생각이 많아지네요.
우리 어르신들 말씀 들어보면 옛날 키우던 때보다 요즘 부모들이 더 극성이라는 말도 하시지만.. ^^

아무튼 요즘 아기 키울때는 공기청정기가 필수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일기예보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이렇게 글을 올려 드리는 이유는 철천지에서 공기청정기와 아기를 안전하게 분리시킬 수 있는 칸막이나 보관함(?) 같은걸 만들어서 반조립 상태로 판매해 보시는건 어떠신지 여쭤보려고 글 올립니다.

시중에 판매하는지 찾아보았는데 안보이더라구요.

원목으로 만든 예쁜 공기청정기 보관함....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