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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가구조립] 미송원목 책상만들기
2009년 4월 29일|조회수: 13215|제작자: 박창미|추천점수: ★★★★☆ (4)
꼬마가 훌쩍 커 책상이 필요한데 기성품은 사이즈가 커서 좁은 집에 두개씩 놓기가 여의치 않았다.
사이즈를 필요한대로 주문할수 있어서 2개를 냉큼 시키고도 괜한 짓인가 후회를 거듭했다.
방 한면에 나란히 책상두개와 컴퓨터가 놓이니 방도 넓어지고 두녀석도 싸우지 않고
제 책상이 생겼다며 친구도 데려다 보여주고 쪼르르 달려가 책도 읽는다.
큰아인 화장대 같다며 연신 좋아하는걸 보니 마음이 뿌듯해진다.
어려운 서랍이나 레일이 조립된 상태로 오기때문에 특별히 남편의 도움없이 혼자 할수 있었다.
기성품 한개값도 안되는 금액으로 예쁜 책상을 두개를 마련할수 있다니...
반제품이나 기성품이나 금액은 별 차이가 없는데 요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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