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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가구기초] 반제품으로 만든 향기나는 방문
2009년 8월 31일|조회수: 4129|제작자: 전현희|추천점수: ★★★☆☆ (3)
작년에 이사하면서 체리색 집을 온통 하얗게 칠하고 프로방스 풍으로 인테리를 나름 아름답게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방문이 살짝 거슬리게 시작했어요. 진짜 나무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여기저기서 원목문을 찾았지만, 기존에 나와 있는 기성문으론 만족할 수 없었지요.
그러다가 철천지에 와서 짜맞춤 패널문을 만나게 되었지요.바로 제가 찾던 그 문을 만나니, 반가운 마음에 문을 바꾼다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도 모르고 주문부터 했지요.
그 동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달아놓고 보니, 세상에 우리문보다 이쁜 문 있음 나와 보라고 하고 싶은거 있죠?
참, 원래 맞춤문에다 약간 리폼도 했어요. 간단하니 사진보심 알구요. 진짜로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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