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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침대] 두고 두고 쓸 침대겸 탁자, 의자 만들어봤습니다^^
2010년 10월 22일|조회수: 6367|제작자: 고민숙|추천점수: ★★★★☆ (4)
왕초보이지만 큰 맘먹고 딸아이 침대를 만들었습니다.
손 때묻은 나무가 그리워 오래 오래 두고 보고 싶은 마음에 물푸레나무를 덜컥 선택했습니다.
남편이 목심박을 부분만 책임져 준다고 해서 시작한 침대 만들기!!
나중에 딸아이가 결혼하고나면 거실에 놓고 탁자와 의자로도 쓰임이 가능하도록...너무 멀리 봤나요?
든든한 느낌의 나무가 정말 좋습니다..
도면대로 나무를 주문하고...
모든 부분 목심으로 조립했습니다....
번거롭더라도 다음에는 목심 구멍도 주문부탁 드려야겠고..,.,기둥부분 나무 오리기도 주문해야겠구나...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신경쓴다고 해도 잘 맞물리지 않아서 힘들었기때문에요..
아무튼 나름 정말 맘에 드는 나무작품입니다.,. 앞으로 두고두고 잘 쓰게 될것 같습니다.
ps..도면과 주문한 내용 보시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실것이구요^^...
목재용 본드는 반의 반도 다 안 썼어요...작은 것으로 주문해도 충분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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