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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목공DIY - 붙박이장]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2011년 1월 17일|조회수: 11722|제작자: 홍지혜|추천점수: ★★★★★ (5)
 
작년 12월 중에 완성했는데
이제야 사진이 정리되서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전 정말 제가 붙박이장을 만들 수 있을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어쨌든 해냈네요.
잘 저질렀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볼 때마다 흐뭇합니다~
 부모님께서 잘 쓰시고 계시구요~
 
기간은 일주일걸렸던 것 같네요.
뮨짝만드는데는 3일정도 걸렸고
본격적으로 장만드는데는  4일정도 걸렸어요.
 
장이 통짜가 아니고 1/2로 나뉘어져 하나로 결합하는 방식이라서
윗부분 장을 들어서 얹질때는 성인남성2인 정도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수평잡기였습니다.
제가 만든 것도 딱 정확하게 수평을 잡았다기보다는
반쯤포기하고 목공용 피스로 열심히 결합시켜줬습니다.
수평계가 미쳤는지 오락가락하더라구요...
수평잡는게 좌절감을 많이 주는 작업이었습니다.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요것이 완성샷입니다.
과정은 굉장히 위험하고 험난했는데
지쳐서 그런지 치여서 그런지
사진을 그다지 세세하게 많이 찍지는 못 했네요.
 
 
 
 
 
젤 먼저 한 일은 역시 갤러리 문짝에 갈비를 끼워서
갤러리문짝을 완성하는 거였습니다.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수많은 갈비살들은 나중에 참 많이 남아서 수평맞추는데 팍팍 꽂아줬습니다.
그러고도 남았죠.
요것들 칠하는데 정말 지옥이었어요.
1차로 물걸레로 나무찌꺼기 및 가루를 제거하고
2차로 채색했습니다.
전 본덱스 수성 스테인 화이트를 사용했습니다.
철천지에는 팔지 않더라구요.
씽크대 칠하고 남은 걸로 색칠해줬는데
한 800ml정도 든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잘 안나네요.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문짝에 목공본드를 바르고 갈비살을 고무망치로 통통거리면서 끼워넣었습니다.
클램프로 꼭 고정시켜주세요!
클램프 반드시 필요합니다.
 
전 어윈 퀵클램프를 사서 고정했는데
이 클램프를 사는데도 험난한 시행착오가 있었죠..
좀 비싸고 빨랑 받을 수 있는데서 마음편히 사는게 최고입니다. ㅡ_ㅜ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수평잡기 과정샷입니다.
저 발 끼우는 것도 첨에는 사진처럼 앞쪽에 끼웠는데
머리로 생각좀 해보니 뒤로 보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뒤로 보낸다고 고생 좀 했네요.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안방이 이토록 수평이 안맞고 삐뚤줄이야....
수평 잡는거 엄청 스트레스 입니다.
기술자님들은 괜히 돈 받아가는게 아니세요~
 
우드락 잘라서 끼워줬는데
나중엔 갈비살로 싹 바꿔끼웠습니다.
갈비살이 딱입니다.
 
 
이제부터는 사진을 차례차례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리적인 시간은 굉장히 험난했는데
사진으로는 참 간단하네요.ㅋㅋ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위 사진의 옆 판이랑 ㄷ자로 연결되는 부분을 잘 봐주세요.
 
힘들어서 쉬는중.... 몸이 무겁습니다....ㅜ_ㅜ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원목 갤러리 여닫이 붙박이장>
 
 
손잡이는 케이즈 블랙막대볼 손잡이 대(18mm) 를 사용했습니다.
 
장의 가장자리를 마무리해야하는데
오른쪽에 에어컨 파이프가 있고
왼쪽은 지금 응결현상이 있어 보수를 해야할 지도 몰라서
일단은 아래쪽에 채색하지않은 긴 나무 가져다 두었습니다.
생각 좀 해보고 마무리해야지 싶어요.
잘쓰고 있으니 대충~ 넘어갈까나~ ㅋㅋㅋ
 
그럼 조만간 다른 작품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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