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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가구조립] 책상 하부장
2011년 3월 2일|조회수: 4846|제작자: 박승록|추천점수: ★★★★★ (5)
주문한 소나무 집성목과 기타 자재들을 펼쳐놓았습니다.

모서리대패를 이용해서 전면을 살짝 다듬고 120방사포로 살짝 문지른 후 바로 조립에 들어갔습니다.
기본적으로 피스가 들어갈 자리에 미리 3파이 기리로 구멍을 내고 작업을 하였는데
깜박하고 그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조립 중 반대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자재를 주문하던 중에 어느정도 남는 짜투리 남아서 침대 뒤 선반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했습니다.
사포로 120방, 400방을 문지른 후 바나쉬 칠하고 다시 600방 다시 바니쉬 다시 600방 다시 바니쉬 순으로
작업을 하니 표면이 무척 부드러워졌습니다.

깜박하고 피스를 주문을 안해서 집에 있는 피스를 사용하다가 도저히 부족해서
가까운 마트에서 10개에 천원주고 다시 구입을 했습니다.

그전에 가까운 철물점에서 목재용 피스를 구입하려 했는데 목재용 피스가 없어서
25미리 짜리 철판피스를 구입했는데 역시 목재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따르더군요..ㅎㅎ

소나무가 단단하긴 꽤 단단해서 피스 머리가 끊어져서 임시방편으로
드릴을 이용해서 겨우 다시 뺐습니다.

상부 부분에는 PC가 들어갈 자리라서 뒷판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일반 씽크대 경첩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문짝에 경첩홈파기가 되어 오지 않아서
철천지에서 다시 홈파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경첩을 보내주어 그걸로 작업하였습니다.
왠만하면 앞으로는 무조건 일반씽크대 경첩을 사용해야겠습니다.
경첩이 무지 뻑뻑하고 소리도 나고 품질은 별로인듯 하네요. ㅎㅎㅎ

문을 닫았을때 모습입니다.
일부러 손잡이는 달지 않았습니다.


PC를 넣은 후의 모습입니다. 딱 적당한 크기라 만족합니다.

책상 하부장을 만들고 남은 자재로 침대 뒤 선반을 만들었습니다.
그냥 간편하게 이것저것 놓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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