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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수납장] 홍송집성목, 미송합판으로 만든 교구장, 작은 공부상, 게시판
2011년 3월 21일|조회수: 6640|제작자: 남원열|추천점수: ★★★★★ (5)
''당분간은 나무 만지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한지 일주일도 안돼서 다시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말만하면 만들어 주니까 너무 쉽게 말을 던지더군요. ㅠ.ㅠ
이번에는 애기반에 들어갈 교구장과 각 방에 둘 1인용 상 입니다.
홍송집성목과 미송 합판을 주문 했습니다. 이번에는 목재가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놀랄정도로..
역시 철천지 목재 배송은 목재의 양과 목재를 보호하기 위한 포장재의 양이 똑같습니다. 그러니 목재가 상하지 않고 잘 오는거겠지만....... 재활용 하는 날 까지 기다리기가 ^^

미송합판 입니다. 게시판 3개와 교구장 뒷판용 입니다. 자투리는 나중에 연필꽂이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게시판 테두리에 두를 소나무 입니다. 30mm 씩 길게 주문을 했습니다. 칼같이 잘라주시니 일이 수월합니다.

교구장 만들 홍송 18T 집성목 입니다. 표면이 매끄러워 위와 아래는 따로 사포질 안하고, 마지막에 400방으로 몇번 쓱쓱 문질러 주면 쓸만합니다.

처음으로 사 본 대패입니다. 딱 맞는 크기라 제 손과 같습니다 ^^
사은품으로 온 앞치마인데 이번에 잘 쓰긴 했지만 청 물이 손에도 들고, 목재에도 들고... 다른 분들은 쓰시기 전에 한번은 빨고 쓰세요. 꼭 단독 세탁 하세요. 물빠집니다.

역시 그렇듯 만들면서 사진은 못찍겠더라구요. 완성된 교구장 사진 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잘못된 부분이 많으니 멀리서만 감상을 해 주세요. 모서리 부분은 사포 200방으로 쓱쓰, 마무리는 사포 400방으로 하다가 공업용 수세미로 문질렀습니다. 마감은 수성바니쉬 2회 입니다.



전자랜지대를 만들면서 짜투리 나무도 다 배송 부탁 드렸는데 이렇게 쓰일줄 몰랐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커 보이는데 A3정도의 사이즈 입니다. 실제로 보면 앙증맞습니다. 교구장과 같은 마무리 입니다.

게시판 입니다. 전에 하나를 만들었더니 반응이 좋아 이번에는 한꺼번에 3개를 만들었습니다. 비교적 쉬운 작업이지만 저한테는 45도로 끝을 자르는게 힘이 듭니다. 딱맞물리지 않아 약간씩 벌어졌습니다.
사포질만 한 채 칠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연필꽂이를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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