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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싱크대] 시간을 엄청 어긴것과 상상도 못할 일들을 하신것에 대해서.
2011년 4월 22일|조회수: 5003|제작자: 이혜정|추천점수: ☆☆☆☆☆ (0)

시간이 더 걸린다는 어떤 한마디의 사전 양해도 없이 약속날짜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전화도 이쪽에서 하길 여러번.. 겨우 물건을 받기로 한 약속날.
씽크장6개의 부품이 어떤 표시나 설명도 없이 여기저기 짬뽕으로 섞여 있는 가운데..
함께 동봉했다는 설명서는 장마다 만드는 과정을 홈페이지 첫장과 두장을 프린트해 보낸거였던데..
만드는 방법이 다 똑같더군요( 앞장만 있으니 당연히 글쵸 ;;)

물푸레 나무..라 한 싱크 상판은 36mm 도 아니고 18mm를 두 장 붙였구요..
물푸레 나무 아닌거 같다고 전화드렸었죠.. 무슨 원목이 그 비싼 우드스테인을 칠할때마다 거칠게 일어나는지..
바니쉬 여러번 칠하라고 하셨죠..ㅡㅡ^ 물 흡수를 너무 잘하는 저 상판,, 사용이 걱정되더군요.
스테인 3번 바니쉬 4번씩 칠해주었습니다. 칠할때마다 더욱더 거칠어지는 이 나무의 실체는 뭔지요.
내 생전 원목을 주문해 샌딩도 칠을 할때마다 하긴 첨입니다.
맨 뒤쪽 보이는 진한색이 상판이구요. 과일도매상 사과궤짝를 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부품들도 오지 않아서 여러번의 통화시도끝에 날짜를 또 어기고 약속한 날의 다음날 받았죠.

씽크 경첩을 어떻게 이렇게 골고루 보내주셨는지.. ㅡㅡ^
다시 건 전화에 직원이 실수하셨나보다고 답하셨습니다.. 그 쪽의 실수에 왜 항상 내가 피해를 봐야하는지..
다시 전화를 주시겠다하더니.. 통화하기도 힘들고 전화준다며 주지도 않았던 기억이 떠올라 꼭 전화달라 이야기까지 했는데.. 역시나 또다시 .. 저만 속았습니다.

문짝 없이 보낸 또 이틀..

하부 막음판은 어이가 없게도.. 이렇게.. ''ㅠ'' 한두건도 아니고 정말 열불나서..

이건또 뭡니까..
다 설치해놓고 담날 다시 와보니
사용하지도 않은 싱크 상판에 금이 쫙~~
40cm 가 넘는 갈라짐이 있네요.
이거 어떻게 처리하실건지요.
질안좋은 싱크상판 .. 사용하면서 애좀먹겠다..싶었는데..
사용하기도 전에 이렇게 되는건 어떻게 처리하실는지.






제가 화가 나는건
준비안된 배송과, 질떨어지는 원목들, 문제가 있을때 대응하는 직원들의 태도입니다.
특히 전화받으시는 여자분,
심드렁한 목소리로 전화받으시더니, 전화주겠다 말로만 해놓고 일부러 전화아니주시는게 두번.
주문전 확인전화했더니 일주일걸린다 해놓고..
일주일째 아무 연락없어 전화했더니 기계가 고장이나고 물건이 밀렸다며 별 핑계를 다 대시더군요.
다시 열흘이 걸린다고..
열흘뒤 다시 깜깜무소식,, ㅡㅡ^ 다시 전화를 걸었고 미안한 기색없는 몇일더 걸린다는 대답..
이번엔 화를 냈죠.. 어처구니없는 그쪽의 태도에 화가나서.
그리고 추가 이틀만의 배송. 것두 부품 이것저것 빠지고 바뀌고 사이즈도 틀리고..
참, 오랫동안 싱크장 완성했다싶었더니
어이없는 상판의 벌어짐..
어떻게 해결해 주실건지 글로 여쭙습니다.
침대, 책상, 옷장.. 원목으로 여러개를 만들어 보았지만..
철천지에서 첨으로 싱크대 주문해보았다가 후회만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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