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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험한 나만의 씽크대 완성..캬캬^^

[목공DIY - 싱크대] 멀고 험한 나만의 씽크대 완성..캬캬^^

2011년 5월 3일|조회수: 10845|제작자: 김경례|추천점수: ★★★★★ (5)
이사할 집에 도착한 어마어마한 양의 목재입니다.
멀고 험한 나만의 씽크대 완성..캬캬^^

 
 
창고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뎌 이사하는 날..6톤가량의 짐을 마당에 내려놓고
젤 먼저 시작한 일이 씽크대 조립이었습니다.
남편친구까지 동원해서 초스피드로 진행했습니다.
 
멀고 험한 나만의 씽크대 완성..캬캬^^


씽크대가 들어갈 자리입니다.
드뎌 조립시작.
멀고 험한 나만의 씽크대 완성..캬캬^^


 
멀고 험한 나만의 씽크대 완성..캬캬^^


 
멀고 험한 나만의 씽크대 완성..캬캬^^


시골 농가주택을 개조한 것이라 벽면이 울퉁불퉁 바닥도 울퉁불퉁 수평이 맞지않아 너무
고생 많이 했어요.
그리고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씽크대 다리가 너무 약해요.
제가 키가 168인데 전에 살던 집 씽크대 높이가 86센티미터로 젤 편한 높이더라구요.
그 높이를 맞추려고 다리를 빼니까 장이 무너지기 일보직전이더라구요.
결국 80센티에 맞추었어요. 다리를 좀 더 튼튼한 걸로 나중에 교체하기로 하고 패스.
(결국 몇일 설거지 해보니 벌써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해요.엉엉)
멀고 험한 나만의 씽크대 완성..캬캬^^



 
멀고 험한 나만의 씽크대 완성..캬캬^^


드뎌 조립완성. 상판에 싸이즈가 좀 틀리더라구요. 직소기로 잘라서 맞추고 ..
냉장고까지 넣으니 제가 원하는 싸이즈 빈틈하나 없이 딱 맞아 떨어져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좀 물쓰기가 조심스럽긴 해요.
혹시라도 물에 썩을까 싶어서.
상판은 바니쉬만 5번 칠하고,
하부장의 문은 스테인 두번. 바니쉬 한번.
시간이 없는 관계로 정말 대충했어요.
시간날때 페인트 한번씩 더 칠해주려구요.
사포질도 적당히 했더니 문짝은 거친느낌이 좀 많이 나죠?
그래도 모두들 이쁘다고 하고, 저두 대 만족이예요.
너무 감사해요.
제가 상판을 그냥 목재 잘라서 했으면 다 휘어서 쓰지 못했을거란 것을 나중에야
깨달았아어.
상판추천해주신것도 감사하구요.
깨끗하게 잘 쓸께요.
상부장이 없다보니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자신감 넘칠때 아일랜드식탁 수납공간으로 주문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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