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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오디오/비디오] AV 장
2011년 6월 17일|조회수: 5545|제작자: 김인달|추천점수: ★☆☆☆☆ (1)
처음 시작은 오리나무를 이용하였습니다. 조립까진 무리가 없었는데,
스테인 과정에서 원하던것과 너무 다른 색이 나와서 목재를 새로 주문하게 되었네요.
스테인은 롤러나 브러쉬를 사용하니 너무 두텁게 먹는것 같습니다. 담포나 목장갑을 이용해
걸레질 하듯이 바르는게 좋은것 같고요. 원목 느낌을 최대화 할려면 스테인을 안쓰고, 바니쉬 정도만
하는게 더 보기는 좋은듯 합니다. 붓도 저가형보단 고급 제품을 쓰는게 오래쓰고 작업하기도 쉽습니다.
오리나무(엘더) 로 배송된 상태입니다. 제단은 1-2mm정도 오차로 정확합니다.
집성간격이 좀 좁은게 흠입니다만 목재 표면 상태는 좋은것 같습니다.
단독주택이라 정원에 있는 데크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샌딩을 위해 작업대에 물려 놓은 사진입니다.

오리나무는 완성까진 했는데 자작나무 합판으로 제작한 사진을 올립니다.
동일한 과정이니 중복될거 같기도 해서요.
제단해서 온 합판을 세워 놓았습니다. 제단 사이즈는 마찬가지로 정확한 편이고 이번엔 목심가공까지 같이
의뢰했습니다. 장의 전면을 인출식 레일을 설치할려고 경첩홈 가공 같이 의뢰했는데, 나중에 조립해 보니
상부와 간격이 4mm 정도로 너무 벌어져서 문이 안닿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도어 폭을 4mm작게 했는데,
폭을 좀 더 작게 주문하거나 경첩홈을 사이드에 좀 더 가깝게 가공요청하는게 필요할듯 합니다.

일단 사포질부터 합니다. 전동샌더도 같이 쓰지만, 모서리 같은 부위는 손으로 미는게 더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샌딩 완료 후 DEFT바니쉬 도포했습니다. 사포는 220번, 400번까지 샌딩했네요.
바니쉬 도포 후 800번 사포로 도포된 표면을 살짝 샌딩했습니다.

여기에 사용된 데프트 바니쉬입니다. 친환경 제품-천연 제품은 아닙니다.-이라 작업시나 작업 후 냄새도 거의 없습니다.

바니쉬 2회 도포 후 접착 작업중입니다. 클램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가운데 있는건 직각을 잡아주는 클랩프고요.
클램프가 2개 밖에 없어서 아쉽네요.
클램프는 완성도 높은 제작을 위해 목재 접착 작업시에는 필수적인 공구들입니다.
뒤쪽에 보이는 고무 망치도 목심 고정할때 꼭 있어야 되는 장비입니다.

사진은 빠졌는데 완성 후 바니쉬 한번 더 더포하고 광택작업했습니다.
전면 인출식레일 고정 후 전면 도어도 장착했습니다. 방 크기에 비해 좀 작은듯 해서 시간될때 하나 더 만들어야 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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