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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침대] 붙박이장을 깔고 잡니다.. 수납형 침대
2011년 10월 4일|조회수: 6117|제작자: 여미경|추천점수: ★★★★☆ (4)
햐~~ 드뎌 올리네요..^^
오랜 시간.. 머리 굴리고 고심해서 완성한 수납침대 입니다.
사실.. 아직 미완성이지만 잠 잘곳이 여기밖에 없는지라,
미완임에도 불구하고.. 실사용하고 있어요..^^
아래 사진은 완성된 사진입니다.
저희 부부침실에 이렇게 있구요..
이 위에 라텍스 매트리스를 올릴생각이랍니다.
(지금은.. 쓰고있던 메모리폼 깔개 7.5T를 깔고 있어요..)

주문할 때 첨부했던 사진입니다.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몰라서..
일단, 원하는 바를 없는 솜씨지만 그리고.. 써서.. 사진으로 찍어 보냈더랬어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셔서
원하는 대로 되었습니다.

저는 볼트와 너트로 제가 조립해보고 싶었으나,
워낙 덩치도 크고, 양도 많아서 힘들걸 우려하셨어요..
그래서 조립해서 용달로 받았습니다.
전.. 자~알 받아서 칠만 했어요..
칠하기 전에 받은 녀석들을 마른 걸레로 닦았어요.
표면이랑 모서리가 모두 샌딩 되어있는듯, 매끄럽고 좋았습니다.

스테인 2회, 바니쉬 2회, 마무리 샌딩.. 이렇게 할 생각이였고, 그렇게 했습니다.


에고고.. 또 사진이 누웠네요..ㅎㅎ
짐을 넣어보았어요..
압축팩에 넣은 이불들과 퀼트용 솝들..
작은아이 겨울 옷들과 4식구 한복들.. 그리고 커튼류..
6자 붙박이 장에 들어갈 만큼의 짐들이 들어가네요..
신랑이 보고서는
''그럼.. 우린 장농 눕혀놓고 그 위에서 자는거야??''하더군요..ㅋㅋ

정말 많이 들어가지요??
하나 더 주문하려고합니다..
아이들 방에 둘 것으로요..
그것만 있으면, 아직 거실에서 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짐들도 해소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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