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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공간박스] 공간박스에 문을 달았어요
2011년 11월 9일|조회수: 3711|제작자: 유형아|추천점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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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박스 2개를 이어 세워쓰던 책장이 넘 지저분하여 문을 달아보았어요.
![]() 과정샷 들어갑니다.
세워져 있던 공간 박스를 옆으로 눕혀 목공본드와 피스를 이용해 고정합니다. ![]() 패널 효과를 주기위해- 원래는 패널을 덧대줄려 했는데 다시 주문을 해야했고 완성품을 빨리 보고자 하는 맘에-달아줄 문짝에 45mm로 테두리선을 그어준후 안쪽은 흰색스테인으로, 바깥쪽은 페인트로 진하게 칠해 패널 효과를 내어봅니다. 패널 느낌이 나시나요? 저는 그런데....
![]() 경첩을 달때 전에 홈을 파봤던 경험이 있어 다시는 안하리라 하다 이지경첩을 알게 되었네요. 그냥 달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하네요.
![]() 완성사진이고요. 다리를 달았던 사진은 제가 잘못하다가 날려 먹었네요. 먼지 끼는것도 막고 공간이 더 시원하게 보여 넓어보이네요. 가구자체도 더 살고요. 공간박스였던 곳은 바니쉬로, 원목문은 텍스쳐 글레이즈로 마무리합니다
![]() 상판의 모습입니다. diy관련 싸이트의 강좌에 참여해 만들었던 발판을 다시 떼어내 상판으로 재 탄생시켰네요. 커피스테인으로 색을 입혔는데 색감을 내기까지 참 많이도 칠해야 했습니다. 담엔 그냥 스테인으로 하기로 맘먹음. 아이들 책이라 정리를 해놔도 금방 지저분해지는데 이렇게 문을 달아놓으니 안쪽 모습은 신경을 덜 써도 되니 넘 좋네요. 앞으로 달아야 될 문이 줄줄이니 제 허리가 걱정되네요.
허리가 안좋아 하나 완성하고 쉬었다 해야 하고 하거든요. 나중에 나이들어 리폼만 덜 했어도 내 허리가 이정도는 아닐텐데 후회도 할 수 있겠지만 일단은 만족감이 커서 계속 할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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