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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가구조립] 처음 만들어본 가구(선반)
2011년 12월 31일|조회수: 4019|제작자: 조용구|추천점수: ★★★☆☆ (3)

새로 이사한 곳은 구조가 옛날식이어서 방의 수는 많은데 다른 공간은 부족한 그런식입니다.
덕분에 주방은 남자인 제가봐도 너무 작아보였지요.. 그안에서 요리하는 마눌님에게 너무 미안하여 시작한 주방 공사입니다.
얼마전 완공한 싱크대 리모델링 작업을 뒤로하고 냉장고가 위치했던 공간을 활용하여 싱크대로 사용할 수 있는 선반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강파오븐이 들어갈 수 있는 넓은 공간과.. 큰 주방용품이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설계를 하였고.. 상판과 기둥의 목제를 달리하여 너무 심심하지 않게 하였습니다.
이 목제 선택은 잘 한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에 작업하면서 느낀것인데.. 새로 구입하여 사용한 나사못 정말 좋더군요..
지난번 작업할떼는 나사못의 머리가 자꾸 뭉개져서 고생 많이했는데.. 힘드들구요.. 이번에는 덕분에 정말 수월하게 작업했네요..
바니쉬는 주방에서 사용하는것이라 우레탄을 사용했습니다. (사실 우레탄에 대한 정보가 별로없어서 고민했는데.. 냄세나는것 말곤 좋습니다. 주방용으로..)
이렇게 큰 가구는 처음 만들어 보는것인데..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공구가 늘면서 제 실력도 느는것 같은 느낌은.. 어쩔 수 없는것이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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