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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책장] 24mm튼튼책장
2012년 1월 13일|조회수: 9152|제작자: 김윤경|추천점수: ★★★★★ (5)
한번만에 후기가 안올라가네요. 열심히 쓴글이 다 날아갔다는.. 다시씁니다.
화면 오른쪽으로 조금 보이는건 09년도 구입한 화이트 튼튼책장이에요. 다른사진에서도 조금씩 나오는데 보기엔 멀쩡해보이지만
위치를 바꾸려고 손만대면 삐그덕 거리고 앞으로 넘어올까 근심덩어리 책장이에요. 보이는 상판에도 아귀가 잘 안맞지요.
조립이 서툴러서 하우징 위치가 안맞으면 어떻게든 맞춰야 하는데 모르고 그냥둬서기도 하구요. 세트에 없더라도 피스랑 본드를 적절히
사용했어야 하는데 것두 몰라서 지금은 양쪽으로 책장을 둬서 옆으로 넘어가지 않게 해서 쓰고 있어요. 다행히 앞으로는 안넘오구요.
그래서 이번에 책장 들일 땐 목재로 했어요. 페인트비용에 목재라 구입비가 화이트코팅책장보다 배조금 안되느는 가격이지만 그만큼더 만족스러워요.
인테리어 같은거 몰라서 화이트만 고집했는데 이번엔 애들이랑 같이 선반에 다른색상으로 소심한 변화를 시도했어요.
밑으로는 만들기 과정 이에요.

전 조립하기전에 샌딩에 피니쉬로 마감했구요. 조립하면서 칠이 안된부분들은 완성후에 다시 손봤어요.

오리지날 뒤판인데요. 패널로 할까 고민중하다 추가로 주문한 패널합판달았구요. 요건 칠까지 다해서
한쪽에 잘 세워뒀어요. 곧 사용할 기회가 있겠지요.

조립해서 옮기는거 보다 그냥제자리에서 조립시작했어요.


구성품에 없던 피스랑 본드로 내구성 증대...

지지대 한쪽에만 칠했는데 조립하다보니 앞뒤구분이 있더라구요..

거실과 연결된 일자주방이라 뒤판을 다가리면 답답할것 같아 패널합판키만큼 가렸어요.


뒤판이 없는 위쪽은 펜스를 걸어 소품을 걸도록 했구요.
첨엔 옆에 튼튼책장이랑 맞추려고 깊이300했는데요. 290에서 300넘어가는게 일센치차이지만
거기서 비용이 사오만원 추가된대서 290으로 했어요. 책장 네개가 현관에 쭈욱 있는데 깊이가 280에서300까지 들쑥날쑥이에요.


책장에 사용할까해서 주문한 색상이었는데 키보드판에 테스트해보니 맘에 안들어서 책장엔 사용안한 색상이에요.


달아놓으니 칙상을 넓게 사용할수 있어 확실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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