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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가구기초] 화장실 수건장 만들기
2012년 1월 30일|조회수: 8618|제작자: 정완진|추천점수: ★★★★★ (5)

작은 화장실에 수납은 많이 되는 수건장을 만들기로 했어요.
문과 벽사이에 9cm공간이있는데 그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로하고
구상하고 길이재서 나무 절단해서 주문
물에강한 삼나무로 결정. 약한 나무여서 두께는 18 t


물건 오자마자 길이 확인.

밑 모서리 잘라주고
가운데 부분은 끼워 맞추어야하니 연필로 그려줍니다.

같은 높이로 들어가야하니깐 한번에 길 내주고

중간부분은 조각도로 잘라주었요.
양쪽면으로 칼자국내어주면 톡 하고 빠져나와요.

오일성분인 스테인글레이즈 <흰색> 발라주고 하루정도 말려줍니다.

포장해준 스폰지 사용하면 좋아요.
들러 붙지도 않고, 자국도 안 생긴답니다.

모양 맞추어보고 테두리부분은 긴 나사로 고정.

나사구멍은 메꾸미로 메꾸워줍니다.
습기가 많은곳이라 나사머리에 녹이 생겨요.

뒷판은 미송합판으로 만들어 줍니다.
길이갈라준뒤 고리스테인<오크>색을 발라주고 사포로 샌딩
왁스로 다시한번 바릅니다.

무두못으로 고정
왁스를 못머리위주로 또 발라주었어요.

수건을 고정해줄 턱을 붙여줍니다.

무두못과 나사로 고정
다시한번 왁스를 발라주었어요.
방수방수!!

단단하고 심플한 선반받침으로 벽에 붙여주었어요.
밑쪽은 중간에 피스로 고정해 주고요.

수건 걸이도 달아주고
<나사머리는 왁스로 두텁게 발라놓았어요>

메꾸미로 메운 나사구멍 살짝 보이지요.

수건이 많이 들어가는 수건장 완성.
역시나 자그마한 실수가 생기네요.
양쪽벽에 딱맞아야하는데 1cm 정도의 공간이 남아요...
높이도 약간더 놓아야 하는데.
샤워수건걸이도 만들었어요.

삼나무 18 t / 3 cm

훅부분은 6cm 길이로 잘라줍니다.

스테인글레이즈로 전체 발라주고
포인트로 앞면만 페인팅.

실리콘과 나사못으로 고정.
<목공용본드는 물에 약해서 안돼요>

목심과 메꾸미로 메꿔주고

왁스로 마감.
배송된 나무중에 양쪽면이 금이간 아이가 있었어요.
바로 새것으로 보내주셨답니다.
그래서 꽁짜로 생긴 이 나무로 비누받침 만들었어요

삼나무가 약해서 약간 힘을 주었더니 쩍 갈라졌답니다.

테두리부분은 칼로 둥굴려주고
비누를 놓을곳은 조각도로 파주었어요.

드릴로 구멍 만들어주고
스테인글레이즈 발라주고. 사포로샌딩. 왁스로 마감

집에 수세미오이가 있어서 비누놓는곳에 놓아주었어요.
이것도 조금 모자르게 잘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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