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갤러리

우여골절될뻔한 베란다 신발장

[목공DIY - 수납장] 우여골절될뻔한 베란다 신발장

2012년 3월 12일|조회수: 5270|제작자: 윤상두|추천점수: ★★★★★ (5)
일단 실수한 것은 이 베란다에 높이를 전체 크기에 맞췄다는 점이다.
이사갈일이 없을거란 가정하에 만들었는데 만들다 보니 이거 처음부터 뉘어서 작업을 할수가 없어 세워서 작업을 하게 되었다. 이점이 큰 실수였다 하나로 만들면 깔끔하겠지만.
분리할때 곤욕을 치룰것이라 생각된다.
일단 내부 선반을 뜯고 주 벽쪽 면 판을 뜯어 작업 시작...
이 의심이 가는 다보형 볼트...
내부 가운데 장은 좌우 볼트를 결합해서 하나의 구조화 시키는 것인데 가운데 것은 넓이를 늘일 필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좌우 벽면은 왜 작은가??? 하는 의문이 생겼다.
mdf를 드릴로 죄다 넓혀줬다 그냥 갇다 끼워버림 나무가 터진다 이점이 의심이 간다는거다.

구멍 넓히는 중..

 
자 봐라 너무 높게 하다 보니 좌측 조립이 힘들어 저 맨위의 선반이 떨어져 장모님 머리에 정통으로 모서리로 맞아
크게 혹이 생기셨다... 이건 정말 판단 미스이다...
앞으로 이런 베란다 신발장 붙박이장 구매시 참조해야 될 것 같다. 절대 베란다 높이를 다 써서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거다.
장점 /넘어지거나 쓰러질일이 없다 (기울여져도 끼인다)
단점/ 내집이면 춧현 전세거나 하면 비추(2단이나 2/3정도 높이로 제작 강추)
뒷판작업 중

 
뒷판도 마찬가지지만 왜 피스를 보내줬냐는 거다.
이 피스로 박으면 나무 다 터지던데? 우짤껍니까?
결국 택커작업 신공....(차라리 이게 더 빨리 작업된다)
문 안쪽에 상처(배송상의 리스크)


왜 이리 흠집이 많냐는거... 이건 참 아쉽다...
 
 
게다가 이런 험한꼴로 한쪽이 왔다는거....

 
안쪽은
그냥 드라이버 사용 체결이 훨씬 편하다.
아니면 보쉬 슬림 전동드라이버로 사용추천...

완성....
 
사람이 다쳤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해야 적은 평수에서 효과적 관리가 될듯하다...
- 철물 리스트
작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