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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골절될뻔한 베란다 신발장

[목공DIY - 수납장] 우여골절될뻔한 베란다 신발장

2012년 3월 12일|조회수: 5329|제작자: 윤상두|추천점수: ★★★★★ (5)
우여골절될뻔한 베란다 신발장
일단 실수한 것은 이 베란다에 높이를 전체 크기에 맞췄다는 점이다.
이사갈일이 없을거란 가정하에 만들었는데 만들다 보니 이거 처음부터 뉘어서 작업을 할수가 없어 세워서 작업을 하게 되었다. 이점이 큰 실수였다 하나로 만들면 깔끔하겠지만.
분리할때 곤욕을 치룰것이라 생각된다.
우여골절될뻔한 베란다 신발장
일단 내부 선반을 뜯고 주 벽쪽 면 판을 뜯어 작업 시작...
이 의심이 가는 다보형 볼트...
내부 가운데 장은 좌우 볼트를 결합해서 하나의 구조화 시키는 것인데 가운데 것은 넓이를 늘일 필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좌우 벽면은 왜 작은가??? 하는 의문이 생겼다.
mdf를 드릴로 죄다 넓혀줬다 그냥 갇다 끼워버림 나무가 터진다 이점이 의심이 간다는거다.
우여골절될뻔한 베란다 신발장

우여골절될뻔한 베란다 신발장
구멍 넓히는 중..

 
우여골절될뻔한 베란다 신발장
자 봐라 너무 높게 하다 보니 좌측 조립이 힘들어 저 맨위의 선반이 떨어져 장모님 머리에 정통으로 모서리로 맞아
크게 혹이 생기셨다... 이건 정말 판단 미스이다...
앞으로 이런 베란다 신발장 붙박이장 구매시 참조해야 될 것 같다. 절대 베란다 높이를 다 써서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거다.
장점 /넘어지거나 쓰러질일이 없다 (기울여져도 끼인다)
단점/ 내집이면 춧현 전세거나 하면 비추(2단이나 2/3정도 높이로 제작 강추)
우여골절될뻔한 베란다 신발장
뒷판작업 중

 
우여골절될뻔한 베란다 신발장
뒷판도 마찬가지지만 왜 피스를 보내줬냐는 거다.
이 피스로 박으면 나무 다 터지던데? 우짤껍니까?
결국 택커작업 신공....(차라리 이게 더 빨리 작업된다)
우여골절될뻔한 베란다 신발장
문 안쪽에 상처(배송상의 리스크)
우여골절될뻔한 베란다 신발장

우여골절될뻔한 베란다 신발장

왜 이리 흠집이 많냐는거... 이건 참 아쉽다...
 
우여골절될뻔한 베란다 신발장
 
게다가 이런 험한꼴로 한쪽이 왔다는거....

 
우여골절될뻔한 베란다 신발장
안쪽은
그냥 드라이버 사용 체결이 훨씬 편하다.
아니면 보쉬 슬림 전동드라이버로 사용추천...
우여골절될뻔한 베란다 신발장

완성....
 
사람이 다쳤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해야 적은 평수에서 효과적 관리가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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