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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책장] 베이직책장 듀얼세트 + 중간서랍장(3단6칸) 추가 만들기
2013년 3월 18일|조회수: 6106|제작자: 오승환|추천점수: ★★★★☆ (4)

그동안 철제앵글이 사진상의 위치에 있었고, 저는 거실장과 책장이 모두 필요했습니다.
두 기둥 사이의 공간 2200 mm폭과 높이 2300 mm을
고려하여 저는 거실장와 책장을 겸한 베이직책장듀얼세트(뉴질랜드소나무)를 선택했습니다.
중간선반 2개 대신에 1100 mm x 1092 mm x 260 mm 3단6칸 서랍장을 설치하기로 생각하고 추가변경하였습니다.
그 서랍장위에 tv를 올려놓으려고 생각하였습니다.

용달차로 배달받은 재료들입니다. 바니쉬를 좀 큰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양 옆에 있는 600 mm 책장 세로판에 라픽스가 장착된 가로선반을 고정하였습니다.
라픽스에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하면 확실하게 고정된다는 것을 한참뒤에 깨달았습니다.
부품하나에 그런 깊은 뜻이 있었다니 ... 감탄하면서.

양쪽 책장의 가로와 세로판을 고정한 다음 베니어 합판을 놓고 고민고민....
철천지에서 보내주신 작은 나사못 대신 건타카를 새로 동네에서 구입하였고,
저는 건타카로 탕탕거리면서 뒷판을 고정하였습니다. 이렇게 기계를 쓰니 편하구나...

책장1단에 가구스프링정첩을 조립하여 여닫이문을 달때의 사진입니다.
한번의 시행착오를 경험한 다음, 먼저 앞에서 54 mm 안쪽에 평행선을 긋고,
문에 달린 정첩들 위치를 의미하는 수직선을 그은 다음 안쪽의 정첩을 고정하였습니다.

양쪽책장을 세우고, 중간서랍 상단2개 가로선반과 하단 가로선반3개를 고정하였습니다.
전체를 뒤로 기울인 다음 가운데 중간서랍장의 걸레받이를 결합시켰습니다.
양옆의 책장 여닫이문이 닫혀있는데,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있는 상태입니다.

사포질 2회, 바니쉬 2회 칠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여닫이문이 안쪽으로 들어가는 현상에 대하여 그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집에 있던 철물중 코너꺽쇠(20 x 20 x 20 mm)를 이용하여 해결하였습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그대로 책장과 거실장을 겸한 가구가 완성되었습니다.
단지, 중간서랍의 높이(세로) 1092 mm 대신 양옆의 책장 선반의 높이와
일치하게 800 mm로 변경된 것은 초보자의 설계상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침대에 이어 두번째 diy ''베이직책장듀얼세트 + 중간서랍3단6칸 추가변경''입니다.
웬지 볼수록 기분좋은 가구입니다. 철천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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