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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구들 사용

[목공DIY - 목재가공] 다양한 공구들 사용

2013년 8월 19일|조회수: 6939|제작자: |추천점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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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손잡이가 달린 사포고정 틀 사용해봤는데요. 넓은 부분이나 좁고 긴 모서리 같은 부분 다듬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손가락에 물집생기도록 사포만 가지고 열심히 반복운동 할 때 생각하면 천국이네요. 꼭 필요한 용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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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드스텐 처음으로 사용해봤습니다. 나무에 착색 했을 때 효과를 보기 위해 여러색을 같은 재질의 나무에 사용해봤어요. 사용하기 전에 스며드는 성질이 강할 꺼라 생각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그런 성질은 아니더군요. 나무 깊이 스며들어 천연의 나무 그대로인 느낌을 기대했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인공적인 느낌이 있네요. 물론 아주 연한 색은 자연스러운 효과가 나옵니다. 브랜드 특성일 수 있으니 다른 브랜드 우드스텐을 사용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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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서리 각을 줄 수 있는 대패를 사용해봤습니다. 제가 구매한 것은 생각보다 작더군요. 날은 큰 것트칼 날이 끼워져 있습니다. 적은 넓이의 모서리를 다듬을 때에는 유용하겠는데, 큰 넓이는 매우 힘드네요. 그만큼 큰 대패나 전동공구가 필요할 듯 합니다. 저는 넓은 것을 원했는데, 대패로 최대한 넓게 깎아내고, 나머지는 사포로 열심히 갈았습니다. 그리고 사용할 때 매우 조심해야하는 것은 나무결에 매우 조심해서 사용해야합니다. 특히 집성목은 같은 나무판의 모서리라도 나무결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대패날이 나무속으로 깊게 박혀버리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결을 고려해 방향을 바꾸어가면서 사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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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스를 사용하여 목재를 연결하고 구멍을 목심으로 마무리 하는 방법을 사용해봤는데요. 가구를 한 번도 만들어보지 않은 저에게도 엄청 편하고 투입대비 효과가 큰 방법으로 여겨졌습니다. 처음 가구를 만들기 위해 인터넷 여기저기서 찾아본 결구 방법이 멋도모르고 주먹장이나 장부맞춤을 생각했는데... 이런 방법이 있네요 ㅎ 
이상 처음 가구를 만들어 보는 것이라 필요할 것 같은 것을 구매했지만 전혀 필요없는 것들도 많네요. 역시 겪어봐야 하는 것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좀 있다 이런 공구들을 사용한 거실 테이블 제작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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