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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짜임 소품 수납함의 응용

[목공DIY - 선반] 건강 짜임 소품 수납함의 응용

2013년 12월 23일|조회수: 4281|제작자: 나경희|추천점수: ★★★★ (4)
주방 싱크대 상부장과 하부장 사이의 턱에 자잘하게 늘어놓는 물건들을 정리하기 위해 짜임 수납함을 제작했습니다.
턱의폭이 9cm이고, 길이는 120cm정도 되기에 반으로 나눈 60cm짜리를 두개 주문했습니다.
짜임선반은 본드칠만 하면 된다기에, 곰손 주에에 감히 도전을했습니다.
 
조금 욕심을 부려서 아일랜드식탁 과 주방문사이의 벽부분에도 좀 넓은폭과 높이의 같은형식의 짜임 선반을 끼워넣었는데요, 생각보다 주방공간이 넓어보여서 내심 흐믓하네요.
 
잡동사니들을 모조리 쓸어넣어서 일단 사진으로 남기긴 했는데, 정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아서 좀 창피합니다.
뭐 중간 조립과정은 반제품을 사이즈만 조정해서 구매한 창의력 제로의 물건들이라서 남기지 않았습니다.
 
풀칠만 열심히 했거든요.
 
스테인은 세번씩 칠했는데 폴리우레탄 바니쉬는 한번만 칠했습니다.
바니쉬도 이리저리 돌려가면 서너번 칠하고싶었지만, 어서 완성품을 내놓으라는 엄마성화에 그냥 슬쩎 싱크대에끼워넣었습니다.
게으름의 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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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구형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좀 뒤숭숭하고 아름답지않습니다.
선반들은 꺽쇠로 싱크대상부장에 고정했습니다. 살짝요.
십자드라이버 만으로 가능하거든요.
 
사진속에 정리안된 모습을 보니 다 삭제 해버리고픈 욕망이 샘솟네요.
하지만 뭐....... 절 아는 분들이 없을거라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용기를내서 후기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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