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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마무로 만든 식탁(벤치형 의자)

[목공DIY - 테이블] 물푸레마무로 만든 식탁(벤치형 의자)

2014년 9월 2일|조회수: 6656|제작자: 이재연|추천점수: ★★★★★ (5)

소파테이블을 그럴 싸하게 만들어서 인지 처가에서 러브콜이 왔다. 식탁이다.  식탁이 오래되어 위태롭다는 말에

나도 모르게 그만 "사는거 보단 만드는 것도 좋고 의미도 있지 않을까요?" 하고 말았다. 생각만 할 것을....잠시 후회스런 고민도 잠시 "그래 그럼 한 번 만들어 봐~~ 좋겠는데!!"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내의 눈빛도 철천지를

믿어봐야지 하는 절실함으로 물리치고 집으로 왔다. 그래  돈키호테정신으로 돌진하자 나에겐 철천지가 있다.

 난 계획대로 철천지에 주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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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을 매혹시키는 에쉬(물푸레나무). 들뜬 마음으로 포장체로 한 방. (18미리 상판, 80미리 각재 다리, 24미리 프래임, 30미리 벤치형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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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쉬를 아름답게 만드는 리베론 피니슁 오일로 도장 시작. 도장 도구와 함께 한 방. 도장 시작전 사포질(120방, 180방 건친 사포-오일이 잘 침투한다고 함) 죽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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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역시 오일 한 번 칠했는데도 황홀의 경지. 리베론 피니슁오일은 도장 방법이 쉬워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인것 같다. (리베론 피니슁 오일은 오일에 바니쉬성분 혼합으로 코팅 기능까지....바니쉬 따로 바르자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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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은 바르고 조립할 생각으로 열심히 발라 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보람되고 스테인 바르고 바니쉬 바르는건 상대도 안됨 사진도다 백배 아름답습니다.  세 번 네 번 바르는게 좋다고 해서 네 번 발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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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기까지 준비해서 자가용에 실어 처가에 도착했습니다.  벤치형 의자는 이미 모두 조립해서 왔고 테이블은 여기서(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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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온 도구를 이용 테이블 조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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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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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름다운 식탁 완성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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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워요~  사진보다 백배 살짝 아쉬운건 사이드핑거 방식 집성목이라 무늬가....다음엔 바싸더라도 사이드핑거 보다 솔리드로 주문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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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장모님, 딸의 모,습. 아내도 있는데... 사진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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