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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공간에 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목공DIY - 수납장] 남는 공간에 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2014년 9월 28일|조회수: 3948|제작자: 정헌식|추천점수: ★★★★ (4)

화장대 옆에 공간이 남아서 휑해서 옷걸이를 두었더니, 무진장 어수선해 지더군요.

잘 안쓰는 물건들 넣어두는 공간도 필요하고,

옷걸이를 대신할 그 무언가도 필요했고,

옷을 넣을 수납장도 필요해서 옷장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맨 윗부분은 잡동사니들 넣을 공간이고, 갤러리 문으로 짰습니다.

두번째 중간 칸은 문이 옆으로 열리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옷장입니다.

세번째 아래칸은 수납장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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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 대용으로 만든 옷장인데, 문을 옆으로 열게 만들었습니다.

괜하게 특이하게 한 것이 아니라, 정면에서 문을 열어서 일반적인 옷장과 같게 한다면, 깊이가 깊지가 않아서,

옷이 튀어나올 수 있는 상황이 되더라구요.

궁리한 끝에.... 옷장이 꼭 앞으로 열리라는 법은 없으니 옆으로 열어보자고해서 옆으로 열게 했습니다.

만들고보니.... 음... 역시 가구는 기존에 만드는 방식이 가장 이쁘구나라고 느꼈슴다~~ ^^

경험... 경험.... 담부턴... 더 멋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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