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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완료했습니다!!

[목공DIY - 싱크대] 싱크대 완료했습니다!!

2015년 1월 15일|조회수: 167610|제작자: 최영숙|추천점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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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갈 집의 싱크대에요...

참..  답이 없더라구요...ㅠㅠ

전 키가 작아서 상부장은 필요가 없어서 상부장은 떼고 하부장만 고쳐서 써야지 했습니다.

그.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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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장을 열었더니...  썩음~썩음~썩음~ 하하하..

그래서 결국 모두다 뜯어내기로 결정!!

빈집이라 퇴근하고 조금조금 고치고, 주말에 조금조금 고치니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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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 직원분들을 괴롭혀가며 드디어 싱크대 주문한 제품이 왔어요!

제가 원하는 상판도 아주 예쁘게 왔구요~

전 맨저음에 싱크대 상판 뒤집혀있는 모습 보고...

문짝이 온줄 착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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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쉬울줄만 알았던 싱크대...ㅠㅠ

상판이 제 발목을 잡더라구요...

그냥 돈 더 드리고...  샌딩작업 부탁드릴껄...ㅠㅠ

샌딩하고, 스태인 바르고, 말리고, 샌딩하고, 다시 말리고, 스테인 바르고, 말리고, 샌딩하고,

바니쉬 바르고, 말리고, 샌딩하고 이걸 대체 몇번을 반복했는지...ㅠㅠ

정말 지치고 또 지치는 작업....ㅠㅠ

여러분...  샌딩기계 없으시다면..  꼭 추가요금 들더라도 샌딩작업 요청하세요...

완전...ㅠㅠ 초죽음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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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스테인 3번 바르고 바니쉬 2번 발랐을때....ㅠㅠ

앞으로도 몇번이 남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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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바니쉬 5번 발랐을때....ㅠㅠ

전 총 바니쉬를 8번 발랐구요...

특히, 마지막 8번째 바니쉬는 그냥 붓으로 바른다는 느낌보다는...

들이 붓는 느낌으로 발랐어요...ㅋㅋ

그리고 견고히 마를때까지 2주 기다렸죠...ㅋ

근데..  그럼에도 콕!  하면 나무 들어가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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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장판을 깔지 않은 상태라...ㅠㅠ

맞춰보느라 임시로 설치해놨어요...

괜찮아 보이시나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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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거의 마지막 단계였어요.

조기 사이에 130LT장 바니쉬 발라서 말리는 중이구요...

저는 상부장을 없애고...

벽선반만 설치할 예정이었어요...

기존에 사용했었던(예전 집) 싱크대보다 2배로 커서 참 좋아요!

 

두번다시 셀프 싱크대 조립 안할꺼야하라고 다짐하면서 바니쉬 발랐는데...

해놓고 보니 완전 뿌듯뿌듯!

 

여러분!  도전해보세요!  정말 완전 예쁩니다!

 

철천지~ 감사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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