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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같은 주방 DIY

[목공DIY - 싱크대] 카페같은 주방 DIY

2015년 2월 11일|조회수: 168645|제작자: 유지영|추천점수: ★★★★★ (5)

집 리모델링을 하면서

웬만한 가구는 직접 만들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신경 많이 쓴 곳이 주방인데요.

 

우선 싱크대입니다.

 

디자인하고 주문하면서

작업자분과 여런 번의 수정을 통해서

드디어 목재가 도착!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지만 서랍을 조립할 때

처음부터 딱 맞게 조립하지 않아서

레일달고 끼우다가 운명하시는 줄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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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은 이사오고도 이 상태로 살았어요.

아.. 저 싱크볼 끼우느라 고생한걸 생각하면...

철천지에 전화도 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싱크볼이 조금 찌그러져서 와서 안들어갔던거였어요.

아주 발악을 하며 발로 밟았더니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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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시즈닝장

왼쪽거는 처음에 주문한거,

ㅇ오른쪽거는 나중에 주문한거.

그런데

가격은 좀 사악하지만 조립하기가 너무 너무 편해서

받자 마자 할렐루야~~~

 

그런데 두 개가 문짝이 다르더라구요.

바로 다시 바꿔주시기는 했는데

문짝 길이는 맞는데 이번에는 문짝 알판이

완전 다른 목재로 와서 보기가 좀 그런데 또 바꾸기 귀찮아서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 보기는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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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주방 가벽

살짝 가조립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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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으나 어쨋든

카페같은 주방만 보면 완전 행복해요. ㅎㅎ

 

브랜드 주방하는 것보다

100만원 이상 저렴하고 셀프로 했다는 것에 대한 만족감에

볼 수록 기분 업됩니다.

 

다만 시즈닝장의 문짝 알판은

지금까지 철천지 이용하면서 가장 실망한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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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자투리 나무로 싱크대 옆에 책꽂이를 만들어서 사용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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