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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싱크대] 자작한 자작나무 합판 싱크!
2016년 10월 25일|조회수: 7016|제작자: 장지웅|추천점수: ★★★★★ (5)

회사를 그만두고 쉬는데 부엌을 쳐다보는 순간 확 짜증이..
그냥 뜯어버립니다.. 대책없이 뜯습니다 ㅎㅎ

사진이 열두장 제한이라..
타일까지 다 까고나서야.. 내가 뭘 했지 생각합니다.

싱크 하부장 문 없는 컨셉으로 갑니다..
원룸이라 공간도 좁아서 문 열고 닫기가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요,
상부장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예정이라 싱크 하부 공간을 크게 만들어 줍니다...

진회색 줄눈으로 시공완료..

상판을 자작합판으로 했기때문에.. 어느정도 힘만 받을 수 있게..
좌우 흔들림만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6번 정도 칠했을 때 사진..

또 쓸데없이 비싼건 좋아해가지고..
싱크도 겁나 비싼걸로..

제가 원하는 색의 스테인은 없어서..
색을 덧칠로 맞춰 주기로 결심!
기본적인 톤을 봐주고요..
색을 여러겹 발라줍니다




완성은 10번정도 칠했습니다.
얇게 여러번 말려가며 칠하니깐 깊은 색이 나네요
사진이 약간 진하긴 합니다..
저렇게 검정색은 아닙니다 ㅎㅎ

캔버스 재질 천을 사서 문을 달아줍니다
끝!
참 쉽죠..
문 안달아서 좀 싸보일 수 있겠지만
문 열고닫기 좋아서 맘에 들어요!!!
근데 문제가 하나 있는데
수성 우레탄 바니쉬로 마감 했는데..
물에 취약하네요................. 물 닿으면 허옆게 변하고 마르면 돌아오는..?
벗겨지기도 하고요..
시간 날 때 바니쉬 코팅 새로 해야겠어요... 우레탄은 수성은 아닌가봐요..ㅠㅠ
그나저나 구매내역이 안 뜨네요 ㅎㅎ
이것저것 사서 고생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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