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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수납장] 현관옆 수납 창고
2020년 1월 11일|조회수: 4858|제작자: 이종헌|추천점수: ★★★★★ (5)
현관문을 열면 거실이 바로 보이는 구조 입니다 현관 옆에 수납용 창고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옆판을 고정할 각목을 벽에 박고 ㄱ자 꺽쇠를 각목에 박았습니다.
각목을 벽에 고정할 때는 에어타카를 이용했습니다.
수납장 뒷판이 얇아서 경첩을 거꾸로 달았습니다. 보통은 문쪽에 동그라미를 파는데 처음으로 거꾸로 달았습니다.
잘 동작 하려나 걱정했는데 별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수납장쪽 아래 나사는 볼트/너트 입니다.

흰색 페인트/ 천정몰딩/ 실리콘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몬스터클리어겔'로 수납장안 장식품 고정했습니다.
수납장에 '자석잠금장치' 설치 했습니다.
아래 완성된 모습입니다.

각목을 벽에 고정할 때는 에어타카를 이용했습니다.

옆판을 고정하고 앞판을 달았습니다.
목심과 본드로 앞판을 옆판에 고정했는데 목재가 무겁고 혼자 하느라 애 먹었습니다.
길다란 클램프가 없어서 목재 사이가 약깐 뜨는 것은 실리콘으로 마무리 하니 나름 깔끔합니다.
혹시나 하여 앞판을 석고보드앙카로 천정에 고정하였습니다.

반제품 수납장을 미리 스테인 칠하고 조립하여 세웠습니다.

이 수납장이 문 역활을 합니다. 경첩을 충분히 박았습니다.

잘 동작 하려나 걱정했는데 별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수납장쪽 아래 나사는 볼트/너트 입니다.

수납장 아래 바뀌도 세개 달았습니다. 잘 열립니다.

'몬스터클리어겔'로 수납장안 장식품 고정했습니다.
수납장에 '자석잠금장치' 설치 했습니다.
아래 완성된 모습입니다.

<후기>
이번에도 생각이 짧아서 고생이 많았습니다.
1. 옆판이 커서 용달로 배달했는데 엘리베이터에 들어가지 않아서 1층에서 톱질하여 40mm 정도 잘라냈습니다.
2. 스테일에 물을 더 많이 타서 옅게 칠하여 나무 결이 보이도로 하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3. 처음에는 천정몰딩 생각안하고 옆판을 정확하게 재단하여 실리콘으로 마무리 하려 했는데 무리수 였습니다.
옆판을 세워보니 좌/우면 바닥에서 천정까지 높이가 10mm 이상 차이 납니다. 측정을 잘 못했던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몰딩을 생각했으면 옆판이 엘리베이터에 안들어 가는 일도 없었을 텐데요.
과정에서 아쉬운 점이 많지만 결과물은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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