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갤러리

욕실장...책장..

[목공DIY - 수납장] 욕실장...책장..

2017년 4월 30일|조회수: 5468|제작자: 김양희|추천점수: ★★★★★ (5)

20170430_155234.jpg 2.jpg
욕실장을 조금 크게 만들었네요. 기존에 파는 욕실장은 사이즈가 작아서 고민이었는데 저희가 사이즈 재단해서
맞게 만들면 되니까 좋습니다. 저희집이 작아서 욕실에도 수납공간이 나와야 되는데 그냥 한쪽 측면을 다 수납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수건이랑 화장지 샴푸, 면도기, 쉐이빙폼, 헤어팩, 욕실세제 등등 욕실관련 제품을 다넣어도 공간이 넉넉하게 만들었네요

20170430_164009.jpg
이건 거실 욕실장인데 이런걸 두개정도 화장실에 만드니까 욕실관련 제품은 다 수납이 되서 ㅣ
물건 어디있는지 찾을 필요 없고 좋으네요.내부사이즈도 집에 맟춰서 하니 편하고 좋아요.물론
diy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가까이서 보면 엉성한 면도 있지만 나름 무난한것 같습니다.욕실이라
나무를 좀 걱정하긴 했는데 몇개월 써본결과 직접 물이 닿는 것이 아니라서 크게 문제되는 것은 없습니다.틀어지거나 곰팡이가 지거나 그러지는 않더군요.세면대장은 몇개월 쓰면 관리를 해줘야 할것 같더라구요.씽크대를 원목으로 해서 쓰고 있는데 한 2년 관리없이 쓰고 있는데 한번 사포질해서 다시 코팅해야 할 부분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런 욕실장들은 직접 물이 닿지 않아서 그런 관리는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20170430_155442.jpg 2.jpg
원목 중 싼 나무 로 문짝을 만들어서 오래된 책장에 시트지 붙여서 문짝만 달아서 지저분한 것들 수납하는게 쓸려고 사포질하고 스테인 바르고 코팅 약하게 한번 하고 해서 정리해놓습니다.여러 작업을 했는데 작업과정을 깜박하고 안찍어서 올리기가 난감하네요.
20170430_155538.jpg 2.jpg
책장이 아들 초등학생때 주문한거라 지금 10년이 넘어서 촌스러워서 버리기는 뭐하고 아직 고등학생이라서 좀더 쓰다가 버리던지 방 리모델링을 다시 하던지 해야 할것 같아서...하여튼 지금 인테리어를 확 바꾸기에는 애매한것 같아서 그냥 책장 겉 앞면만 검은 시트지 붙이고 문짝만 달아서 지저분한 것들 다 집어넣고 쓰고 있네요.나름 괜찮아서 몇년은 더쓸수 있을것같네요.
20170430_161553.jpg 2.jpg
책장들 다시 정리하면서 작은 책장도 방에 있느거라 해봅니다.겉커버만 검은색으로 하고 문짝만 사이즈 재서 주문해서 달면 되니까 어려운게 아니라서 해봅니다.조금씩 주문해서 시간 날때 하는 편이라 사진이 부족해서 아쉽군요.

- 철물 리스트
작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