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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파티션-다기장으로 꾸민

[목공DIY - 수납장] 현관 파티션-다기장으로 꾸민

2011년 11월 7일|조회수: 6854|제작자: 김정학|추천점수: ★★★★☆ (4)
지어진지 17년이 되어가는 아파트라 현관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
그자리에 책꽂이 두개를 겹쳐 놓았는데 영 어울리질를 않아
벼르던 차에 일을 시작합니다. 
목재 주문한지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사 하게 됩니다.
퇴근후에 조금씩하는 일이라 진도가 나가질 않는군요.
 
수요일 뼈대짜고 목요일 가운데 틀 짜고 금요일 정리했네요.
 
1. 홍송으로 큰 파티션을 만들고
2. 칸을 나누어 다기들을 수납하도록 하고
3. 보조조명을 달아볼까 생각합니다.
 
현관 파티션-다기장으로 꾸민
 완성된 모습입니다.  아래 다기장은 예전에 작업
 

했던 것으로 베란다쪽 통창에 있던 것을 옮겨왔습니다
현관 파티션-다기장으로 꾸민
 그동안 이런 모습으로 지냈습니다.  다른 지인들 작업들은 했지만 정작 우리집은 소홀했네요
현관 파티션-다기장으로 꾸민
거실이 난장판이네요 어차피 청소할 거라 생각하고 거실에 있는 것 그대로 두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현관 파티션-다기장으로 꾸민
아래에 있는 것은 다른곳으로 옮기려 합니다.
현관 파티션-다기장으로 꾸민
기본뼈대를 만들어 올렸습니다
현관 파티션-다기장으로 꾸민
가운데 부분에 시더로 4*4 60센티*60센티로 짜 넣었고 뒤판은 아크릴을 붙였는데 전체적으로 창호지를 바를 생각입니다.  임시로 이것저것 가져다 올려 보았습니다
현관 파티션-다기장으로 꾸민
현관 출입구쪽 모습입니다. 가운데 부분은 아크릴을 붙여 다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현관에 문을 달려고 했는데 답답해질 것같아 이렇게 갑니다
현관 파티션-다기장으로 꾸민
 천장에 마트에서 파는 나무주걱 2천원짜리에 등을 달았는데 마침 전구가 없어 화장실에 있는 거 붙여보았습니다. 삼면에 방패연을 모티브로 해서 갓을 만들생각이고,
칠은 다음주 딸 수능끝나고 나면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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